110228 서울문화예술대상 소녀시대 유리 / 수정

바람의 여신~ 머릿결 여신~

언니는 오늘도 안녕을 하시고 그렇게 떠나갔습니동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

행사가서 한 번도 당일에 사진 올린 적 없는데
오늘 유리언니는 진짜 너무 엄청 과도하게 와 진짜 이건 꿈에서도 본적 없는 책에서도 읽은 적 없는 그런 예쁜 언니여서 몇장 아무거나 얼른 보정해서 올려요.
나머지는 내일부터 보정해가지고 한 며칠 뒤쯤... 암튼 유리언니 진짜 예쁘고 멋진데 또 예쁘면서 멋지고 근데 또 예쁘고 멋지네요.

+ 3월 1일 수정

어제보다 괜찮은 사진으로 골라서 보정해봤습니동
며칠 걸릴 줄 알았는데 한 곡이라 그런지 금방 끝났네여 ㅠㅠ 큽ㄱ븧ㅂ 슬프다..